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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사전] 터키시 반 Turkish Van애교 많고 수영 잘하는 고양이

[요약]
원산지 : 터키
성격 : 활발한 성격에 사람을 잘 따른다.
몸무게 : 4~8kg 내외
2015년 CFA(The Cat Fanciers Association)발표 올해의 유명 고양이 40위

 

[by Inkeri Siltala] 예쁘게 앉아 있는 터키시 반 [CC BY-NC-ND]


터키시 반(Turkish Van) 이야기는 노아의 방주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노아의 방주 문이 닫히기 전 급하게 올라타던 고양이의 꼬리가 닫히던 문에 끼이게 되었고 그때부터 터키시 반의 꼬리는 붉은색을 띠게 되었으며, 꼬리가 끼인 고양이를 안쓰럽게 보신 신께서 고양이에게 손을 뻗어 머리를 만지게 되었는데 그 후로 신의 손이 닿았던 머리 부분도 붉은색을 띠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터키시 반은 1955년 터키를 여행 중이던 영국인 고양이 애호가에 의해 영국으로 전해지며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터키 고양이(Turkish cat)로 불렸으나 기존의 터키시 앙고라(Turkish Angora)와 구분이 필요해 터키시 고양이를 처음 발견했던 반(Van)호수의 이름을 따서 터키시 반으로 이름이 변경된 것이다. 터키시 반이 미국으로 들어간 것은 1970년이며, 국제 고양이 협회 (International Cat Association)는 1985년에 터키시 반을 독립된 품종으로 인정했으며, 고양이 애호가 협회 (CFA. Cat Fanciers Association)에서는 1988년에 공인받았다. 

 

[by lilivanili] 터키시반의 뒷모습 [CC BY]


터키시 반은 전체적으로 길고 탄탄한 근육질의 체형이다. 완전한 성묘가 되기까지 3~5년 정도 소요되는 다소 느리게 성장하는 편이며 둥글둥글한 머리 모양에 호박색이나 청색의 큰 눈을 가지고 있다. 실크 촉감의 우아해 보이는 장모 종이며 계절에 따라 털갈이를 하지만, 털갈이 기간 외에는 관리가 쉬운 편이다. 털 색깔은 두상과 꼬리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하얀색을 띤다. 꼬리와 두상의 포인트는 붉은색, 크림색, 검은색, 파란색, 얼룩무늬 등이 있다. 드물게는 등 부분에 포인트가 있는 경우도 있다. 풍성한 꼬리털 덕분에 이미지가 한결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며 고양이로써는 드물게 수영을 하는 고양이답게 방수 기능의 털을 가진 특징이 있다. 

 

[by steve kirk] 졸고있는 터키시 반 [CC BY-ND]

 

터키시 반은 활동성이 많은 고양이라 좁은 공간에 오래 있게 되면 스트레스로 인해 공격적인 성향을 나타내기도 하므로 될 수 있으면 넓은 공간에서 키우는 것이 좋겠다. 독립성이 강하지만 사람을 잘 따르며 장난감을 물어오는 등 강아지같이 귀여운 장난도 좋아한다. 영리하고 활발한 성격이라 초보 애묘인이나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기르기에도 적합한 품종이다. 터키시 반의 평균 수명은 12~17년이다. 

 

[by Inkeri Siltala] 다양한 포인트의 터키시 반 [CC BY-NC-ND]

 

[건강 체크포인트]
비교적 건강한 편이지만 심장 질환의 유의 사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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