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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사전] 유러피안버미즈 European Burmese버미즈보다 우아하고 날씬해요

[요약]
원산지 : 미얀마
성격 : 상냥하고 느긋하며 사람을 잘 따른다.
몸무게 : 3.5~6.5kg 내외
2015년 CFA(The Cat Fanciers Association)발표 올해의 유명 고양이 34위

 

[by Mikael Tigerstrom] 집중하는 유러피안 버미즈 [CC BY]

 

유러피안 버미즈(European Burmese)는 1930년 미얀마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웡 마우'라는 갈색 고양이와 샴고양이의 교배로 탄생한 (아메리칸)버미즈에서 또다시, 1960년 영국에서 탄생한 빨간색 포인트가 있는 샴고양이와의 교배로 탄생한 품종이다. 유러피안 버미즈는 버미즈에 비해 더욱 다양하고 부드러운 털 색상의 유전자를 가지게 됐으며, 외관상 부드럽고 둥글둥글한 느낌의 버미즈와는 달리 날렵하고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1994년 CFA(Cat Fanciers Association)에서도 버미즈와는 다른 독립된 품종으로 인정받았다.

 

[by Mikael Tigerstrom] 바라보는 유러피안 버미즈 [CC BY]

 

버미즈에 비해 유러피안 버미즈는 갈색, 초콜릿색, 파란색, 라일락, 붉은색과 크림 등 더욱 다양하고 화사한 색상에 거북이 등껍질 무늬까지 가지고 있어 같은 선조의 고양이치고는 외관상 차이가 많은 편이다. 유러피안 버미즈는 우아하고 완만한 윤곽선을 지닌 중형의 몸매를 가지고 있지만, 근육질 체형이라 보기보다 무겁다. 버미즈에 비해 긴 다리와 꼬리를 가지고 있으며 눈은 위쪽에서 코 쪽으로 흐르듯 기울어져 있고 눈동자는 대부분 노란색과 호박색을 띠고 있지만, 이 외에도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다. 털은 단모종으로 짧고 매끄러우며 광택이 흐르는 느낌이다. 

 

 

[by Mikael Tigerstrom] 매력적인 표정의 유러피안 버미즈 [CC BY]

 

유러피안 버미즈의 성격은 아메리칸 버미즈와 크게 다르지 않다. 기본적으로 영리하고 친절하며 주인에게 매우 충성스럽다. 활발하고 상냥한 성격 덕분에 어린아이나 다른 동물들과도 잘 어울린다. 혼자 두면 외로움을 타는, 고양이로써는 다소 특이한 성격이며 눈치가 빨라 주인의 기분을 살필 줄 안다. 털 관리는 가끔 빗질만 해줘도 충분하며 털 빠짐도 적고 스스로의 그루밍 만으로도 목욕은 필요 없을 정도라 초보 애묘인이 기르기에 적합하겠다. 유러피안 버미즈의 평균 수명은 10~15년이다. 

 

[by asi02] 호기심 가득한 표정의 유러피안 버미즈 [CC BY-SA]
[by Mikael Tigerstrom] 또렷한 노란색 눈동자를 가진 유러피안 버미즈 [CC BY]

[건강 체크포인트]
대체로 건강한 편이지만 치은염과 요로결석의 유의 사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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