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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사전] 제패니즈 밥테일 Japanese Bobtail포켓몬과 마네키네코의 모델 제패니즈 밥테일

[요약]
원산지 : 일본
성격 : 사람을 잘 따르며 느긋하다.
몸무게 : 4~6kg 내외
2015년 CFA(The Cat Fanciers Association)발표 올해의 유명 고양이 22위

 

[by Jean-Francois Chenier] 매력적인 제패니즈 밥테일 [CC BY-NC]


동남아시아 지역과 일본이 원산지로 알려진 제패니즈 밥테일(Japanese Bobtail)은 약 1천 년 전, 쥐로부터 불교 경전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중국, 또는 한국에서 들여온 것으로 추정되므로 명확히 말하자면 일본 토종 고양이라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일본으로 건너간 후 그곳에서 자체적으로 꾸준히 진화해 왔으며, 일본의 고대 인쇄물과 그림에서 그 모습이 발견되는 등, 정황상 제패니스 밥테일을 일본 고양이라 하는데 누구도 토를 달 이유는 없다. 서양에는 1968년 처음 소개되었으며 CFA에서는 1976년도에 정식 품종으로 인정받았다.

 

[by Jean-Francois Chenier] 요염한 제패니즈 밥테일 [CC BY-NC]

 

2.5~8cm 정도의 동그랗게 말려있는 꼬리는 제패니즈 밥테일의 외모 중 가장 특징으로 꼽힌다. 모양은 고양이마다 조금씩 다르며 꼬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독특한 느낌이다. 꼬리의 털은 몸에 난 털에 비해 두껍고 조금 더 길다. 군살 없이 우아한 몸통을 가졌으며 다리는 길고 날씬한 편으로 앞다리보다 뒷다리가 더 길다. 흰 바탕에 붉은색과 검은색, 또는 갈색 등의 점이 어우러진 털 색이 일반적이다. 계란형 눈은 간혹 양쪽의 색이 다른 제패니즈 밥테일들이 발견되기도 한다. 
일본에서 고양이는 복을 부르는 동물로 알려져있어 새로 개업하는 가게에서 '마네키네코'라는 손을 들고 있는 고양이상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일본 내에서 행운의 상징인 '마네키네코'의 모티브가 바로 제패니즈 밥테일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릭터 포켓몬의 나옹이 또한 제패니즈 밥테일이 모티브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by Hillary Stein] 행운을 부른다는 '마네키네코' [CC BY-NC-SA]

 

타고난 붙임성으로 낯선 사람과 낯선 상황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나며, 운동량이 많고 매우 활동적이지만 사람을 귀찮게 하지는 않는다. 부드러운 목소리 톤과 광범위한 음역 덕분에 제패니즈 밥테일의 소리는 마치 노래를 부르는 듯 들리기도 한다. 입으로 물건을 옮겨 놓는 등의 장난이나 아이들과 노는 것도 좋아한다. 주인이 말을 걸면 '야옹~' 하고 꼭 대답한다. 사람을 잘 따르며 덥고 추운 기후 변화에 강하고 털 빠짐도 적어 반려묘를 처음 접하는 초심자가 기르기에 적합하다.

 

[by Andrea Parrish - Geyer] 귀여운 제패니즈 밥테일]


[건강 체크포인트]
피부질환과 요로결석의 유의 사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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