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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표준 체형, 어떤 모습일까?이상적인 고양이 몸매과 표준을 넘어선 모습, 어떻게 다를까?
[by Bryant Wong] 문 뒤에 숨은 고양이 [CC BY-NC-ND 2.0]


고양이의 가장 이상적인 체형은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몸매가 아니다. 옆이나 뒤, 위 어디서 봐도 목부터 꼬리까지 모든 부분이 뚜렷하게 구분돼야 한다.

만약 갈비뼈가 만져지지 않거나 뱃살이 처지는 등 살집이 느껴질 때는 적정 체형을 넘어선 상태이다.

고양이의 적정 체형은 어떤 상태일까? 반려동물 사료 회사인 힐스 펫 뉴트리션은 미국 테네시 대학과 함께 고양이 적정 체형을 알아볼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고양이 적정 체형에 대해서 알아보자.


 

[by Hill's Pet Nutrition] 고양이의 적정 체형


고양이 이상적인 적정 체형은 위와 같다. 이때는 체지방률이 20% 내외(16~25%)인 상태이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얼굴 : 매우 얇은 지방층. 매우 뚜렷한 골격.

▲머리&목 : 머리와 어깨 사이가 매우 분명하게 구분. 목덜미 피부가 느슨하고 지방이 없음.

▲가슴뼈 : 매우 뚜렷함. 촉진(직접 만져 진단하는 방법)이 매우 쉬움. 흉부 지방층이 거의 없음.

▲어깨뼈 : 매우 뚜렷함. 촉진이 매우 쉬움.

▲갈비뼈 : 뚜렷하게 보임. 촉진이 쉬움.

▲복부 : 느슨한 복부 피부. 복부 내장의 촉진이 쉬움.

▲꼬리 부분 : 골격이 매우 뚜렷하게 보임. 촉진이 쉬움. 지방층이 거의 없음.

▲측면 모습 : 복부에 다소 들어가는 부분이 존재함.

▲위에서 본 모습 : 모래시계 형태가 뚜렷함.


 

[by Hill's Pet Nutrition] 적정 체형을 벗어난 모습


위 모습은 표준을 넘어선 고양이 체형이다. 체지방률이 30% 이상이며, 이때부터는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얼굴 : 얇은 지방층. 뚜렷한 골격. 혹은 조금 더 두꺼운 지방층과 불분명한 골격.

▲머리&목 : 머리와 어깨 사이가 구분되지만 모호하기도 함. 혹은 그 이상. 목덜미 피부에 얇거나 두툼한 지방층이 만져짐.

▲가슴뼈 : 얇은~중간 두께의 흉부 지방층. 혹은 잘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음.

▲어깨뼈 : 희미하게 보이거나 보이지 않음. 촉진이 쉽거나 불가능함.

▲갈비뼈 : 뚜렷하게 보이지 않음. 촉진이 쉽지 않기도 함. 

▲복부 : 복부가 느슨하거나 볼록하며, 지방 패드가 두껍기도 함. 복부 내장의 촉진이 쉽거나

혹은 내장이 잘 만져지지 않음.

▲꼬리 부분 : 골격이 희미하게 보이거나 골격이 거의 보이지 않음. 촉진 가능하거나 어렵기도

함. 

▲측면 모습 : 복부에 쏙 들어가는 부분이 없음. 혹은 불룩함.

▲위에서 본 모습 : 모래시계 형태와 다소 유사함. 허리 라인 확인 가능하거나 불가하기도 함. 등이 넓음.

 

김윤경 PD  petzin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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