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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걷기 운동은 '독약'... 왜?안전하게 다이어트 하려면 식이 조절이 관건
[by Allen Skyy] 닥스훈트 [CC BY 2.0]


가장 좋은 운동은 걷기라고 한다. 하지만 개는 걷는 운동으로 살을 빼기 쉽지 않다. 에너지 소모가 적은 대사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산책과 운동으로 비만을 예방할 수는 있지만, 이미 살이 찐 상태라면 운동보다는 식이 조절을 비롯한 다른 방법을 고려해봐야 한다. 살을 빼기 전에 관절이 먼저 망가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개가 이미 비만한 상태라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체중 감량을 시도해 보자. 
 

[by 8 Kome] 웰시 코기 [CC BY-NC-ND 2.0]

 

#식이 조절 

다이어트 사료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단백질 함량이 높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은 적은 열량으로도 포만감을 줄 수 있고, 고단백 식품을 통해 기초대사량과 근육량을 높여 쉽게 살찌지 않는 체질로 만들어준다. 

왕태미 영양학 수의사는 “신장이나 간이 좋지 않은 동물은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라며 다이어트 사료를 주기 전, 건강검진을 받고 수의사와 상담을 거쳐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건강에 따른 적정 목표체중을 알기 위해서도 수의사와의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다. 

만약, 건강상의 이유로 다이어트 사료를 줄 수 없다면, 일반 사료의 양은 줄이되, 포만감을 위해 물을 타서 주거나 습식사료를 주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수영 

번거롭기는 하지만 사람이나 개나 수영은 분명 좋은 운동이다. 에너지 소비를 함과 동시에 관절질환 재활 활동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물에 대한 거부반응이 심한 개는 욕조에 물을 얕게 받아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사지 

배변 활동과 혈액순환을 통해 노폐물을 제거하기 때문에 비만 개선에 도움이 된다. 

 

김윤경 PD  petzin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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