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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섭취, '이 질환' 있으면 피해야브로콜리 급여의 이점과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

[영양제보다 '슈퍼푸드'] 목차

1. 〈연어〉 편
2. 〈블루베리〉 편
3. 〈브로콜리〉 편
4. 〈코코넛 오일〉 편

 

[by Push Doctor] 브로콜리 [CC BY-NC 2.0]


지난번 편에서는 개가 먹을 수 있는 슈퍼푸드 중 블루베리 급여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어 이번 편에서는 ‘브로콜리’ 급여의 이점과 급여 시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본다.

노화 방지와 암 예방 등 항산화 효과를 바란다면 영양제보다도 브로콜리 급여는 어떨까?
 

[by Grace Courbis] 점프하는 개 [CC BY 2.0]


슈퍼푸드로도 잘 알려진 브콜리에는 비타민C와 설포라판이라는 물질이 풍부한데, 항암, 항염증, 심장병 예방 효과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섬유질과 칼슘 역시 풍부해 장과 뼈 건강을 챙길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점이 많은 만큼 지켜야 할 것도 많은 편이다.

브로콜리는 농약을 많이 사용하는 채소이므로 흐르는 물을 이용해서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동물은 사람보다 해독능력이 떨어지므로 소량의 농약만으로도 암 위험률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브로콜리 윗부분에 있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라는 성분이 소화기관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조리도 필요하다. 생브로콜리보다는 데치거나 레인지에 살짝 데쳐서 주는 것이 좋다. 방광결석 우려가 있는 성분을 조리 과정에서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왕태미 영양학 수의사는 “만일을 위해서 결석 질환 병력이 있는 동물은 웬만하면 채소나 과일 급여는 피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브로콜리 급여량은 기존 사료 급여량 칼로리에서 10% 정도를 제하고, 부족한 10%를 브로콜리 등의 슈퍼푸드로 채워주는 것이 적절하다.
 

다음 편에서는 ‘코코넛 오일’의 이점과 급여 시 주의할 점을 알아본다.

 

김윤경 PD  petzin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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