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라이프
'뭐라고 읽지?' 발음하기 어려운 품종명 Top 7이 품종들의 이름을 안다면 당신은 진정한 애견인!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개 품종이 존재한다. 미국 애견협회 AKC에 등록된 개 품종만 해도 180여 종이 넘을 정도다.

고향도 제각각이기 때문에 도통 '뭐라고 읽어야 하나' 싶을 정도로 발음이 어려운 품종명도 눈에 띈다. AKC에 등록된 수많은 품종 중, 유난히 발음하기 어려운 품종명 Top 7을 선별했다.

 

[by MOISSONNIER Alvina] Beauceron [CC BY-NC-ND 2.0]

Beauceron 보스롱

보스론, 보스독, 뷰세런이라고도 부른다. 양 떼 등을 몰던 목양견이다.


 

[by Cvf-ps] Coton de Tulear [CC BY-SA 3.0]

Coton de Tulear 꼬똥 드 툴레아

꼬똥 드 툴레아의 이름은 목화솜 같은 털(Coton)과 마다가스카르의 항구도시인 툴레아(Tuléar)에서 유래했다.
얼핏 보면 몰티즈와도 비슷하게 생겼지만, 몰티즈보다 체구가 더 크고 부분적으로 털 색이 갈색이나 회색빛을 띤다.


 

[by Terri Brown] Keeshond [CC BY 2.0]

Keeshond 케이스혼드

키스혼드, 케이스혼드 등으로 불린다. 네덜란드 운하와 강을 다니는 바지선을 지키던 개로서 몇백 년 동안 네덜란드 평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품종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포메라니안, 스피츠와 비슷하게 생겼다. 실제로 케이스혼드는 스피츠에 속하는 품종이다.


 

[by Lundtola] Norwegian Lundehund [CC BY-NC-SA]

Norwegian Lundehund 노르웨지안 룬데훈트

이 품종은 조금 특이한 신체 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노르웨이의 북부 해안에서 퍼핀(Puffin.바다쇠오리)과 퍼핀의 알을 사냥하는데 이용된 견종인데, 오랜 기간 해안가 절벽을 기어오르며 사냥하던 습성 덕에 몇 가지 신체 변화를 겪었다. 발가락은 양쪽 각 여섯 개씩 가지고 있으며, 여섯 번째 발가락은 사람의 엄지손가락처럼 바깥으로 휘어져 있어 절벽을 오를 때 더욱 단단히 바위를 잡을 수 있다. 양쪽 다리가 90˚ 각도로 벌어지게 됐으며, 머리가 등에 닿을 만큼 매우 유연한 목과 척추, 어깨를 가지고 있고, 귀를 접어 귓속에 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도 있다. 


 

[by Nathan150] Petit Basset Griffon Vendéen [CC BY 2.0]

Petit Basset Griffon Vendeen 프티 바세 그리퐁 방데

쁘띠 바셋 그리펀 벤딘이라고도 불린다. 작은 체구와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지만, 사냥에 주로 사용된 개이기 때문에 활동량이 많고 에너지가 넘친다.


 

[by smile-me] Kooikerhondje [CC BY-NC-ND 2.0]

Kooikerhondje 쿠이커혼제 

쿠이커혼제는 쿠이커라는 야생 오리 사냥에서 조렵견 역할을 해왔다. 16세기 회화에도 등장할 만큼, 사람 곁에서 생활한 세월이 오래됐다. 


 

[by Petful] Xoloitzcuintli [CC BY 2.0]

Xoloitzcuintli 쇼로이츠퀸틀리

쇼로이츠퀸틀리는 털이 아예 없거나 거의 없는 개로 유명하다. 쇼로이츠퀸틀, 멕시칸 헤어리스 도그라고도 불린다. 이 개의 조상은 아즈텍인들이 데려온 개로 추정되는데, 이름 역시 아즈텍 문화에 영향을 받았다. 쇼로이트퀸틀리 이름은 아즈텍의 숄로틀(Xolotl) 신과 아즈텍에서 개를 뜻하던 이츠퀸틀리(Itzcuintli)에서 유래했다.

 

김윤경 PD  petzine1@naver.com

<저작권자 © petzin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윤경 PD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