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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견병 예방접종 백신 지원서울시,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광견병 예방접종 백신 지원
[by Tjarko Busink] 두 마리 고양이 [CC BY-NC]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전염되는 바이러스성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광견병은 두통이나 발열,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다가 어느 정도 시기가 지나면 흥분, 불안 증상이 나타난다. 물이나 음식을 보기만 해도 근육에 경련이 일어날 수 있고, 마비, 혼수상태에 이를 수 있다.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하지만 광견병의 위험성에 대한 반려동물 보호자의 인식은 꽤 저조한 편이다. 

[by Ilmicrofono Oggiono] 새끼 고양이와 강아지 [CC BY]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2017년 상반기 반려동물 표본을 조사한 결과, 광견병에 대한 항체를 가진 동물은 약 3마리 중 1마리 꼴(64.8%)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세계동물보건기구(OIE)의 권고 기준인 70%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9월 16일부터 30일까 2017년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구청에 문의하면 된다. 


<2017년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안내> 

-실시지역 : 서울시 전 지역 
-접종기간 : 2017. 10~10. 30(월) 
-접종장소 : 서울시 각 구 지정 동물병원 (구청 홈페이지 참조) 
-접종대상 : 생후 3개월 이상 모든 개, 고양이 (반복접종은 동물병원 수의사와 상담 후 접종) 
-예방접종 시술료 : 5,000원(보호자 부담) / 예방백신 약품값 무료 지원

 

김윤경 PD  petzin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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