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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견 계의 귀공자- 잉글리시 세터(English Setter)수영을 좋아하는 타고난 명랑 사냥견이예요!

[요약]
원산지 : 영국
성격 : 애교가 많고 온순하며 명랑하다.
크기 : 65~68cm 전후
체중 : 61~65kg 전후
인기도 : AKC 기준 : 102위
스탠리 코렌 박사 저서 '개의 지능(The Intelligence of Dogs)' 기준 순위 : 37위

 

[by Scarlett2308] 걷고 있는 잉글리시 세터 [CC BY-ND]

 

잉글리시 세터(English Setter)는 스파니엘과 스패니시 포인터 등을 교배시켜 1400년경 탄생한 품종이다. 이때 부터 잉글리시 세터의 기원은 시작됐지만, 영국 귀족들에 의해 1800년경 몇 번의 동종 교배를 통해 조금 더 세련된 지금의 모습이 완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터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사냥터에서 사냥감을 발견하면 몸으로 사냥감의 위치를 알리는 조렵견 출신이며, 잉글리시 포인터와 함께 2대 사냥견으로 알려져 있다. 사냥견 계의 귀공자라는 별칭이 있으며, 물장난과 수영을 좋아해 육지건 물가건 가리지 않고 사냥감을 회수하는 조렵견으로써 매우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다. 넓은 사냥터를 뛰어다니다 세력권에서 벗어나면 멀리까지 가버리는 습성이 목양견 콜리와 비슷하게 비유되고 있으며, 귀소본능 확률이 낮고 낯선 사람을 꺼리지도 않고 공격적 성향도 거의 없어 아무나 끌고 가면 그대로 따라가게 될 수도 있다. 이런 염려스러움 때문에 어려서부터 주인의 부름에 즉시 돌아올 수 있는 훈련을 확실히 시켜두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AKC(미국 켄넬 클럽)에는 1884년에 공식인정 되었다.

 

[by SheltieBoy] 주인과 함께 뛰는 잉글리시 세터 [CC BY]

 

세터 품종의 특성상 넘치는 활동성 때문에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장난치기를 좋아한다. 길고 부드러운 털은 곱슬 없이 곧은 편이며, 색깔은 흰색 바탕에 검은색과 붉은 갈색 등의 작은 반점이 전신에 분포돼 있고 부분적으로 주근깨 느낌으로 작은 반점이 모여 있을 수도 있다. 눈은 짙은 갈색이고 귀는 뒤쪽으로 살짝 낮게 위치하며 늘어져 있다. 잉글리시 세터는 전체적으로 우아하고 탄탄하며 대칭이 잘 이뤄진 느낌이다. 조렵견 출신답게 매우 많은 운동량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하루 두 번 40분 이상의 놀이나 산책 등을 시켜줘야 한다.

 

[by Diddlecome Dawcock] 친구를 만난 잉글리시 세터 [CC BY-NC-ND]

 

덩치에 비해 애교가 많고 장난도 좋아한다. 지극히 온순하고 활발하며, 사람에게 붙임성도 좋아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수 있는 성향을 지니고 있다. 영리하고 눈치가 빨라 주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파악하고 잘 따르는 편이다. 인내심도 강해 아이들도 잘 돌보기 때문에 매우 사랑스러운 반려견이 될 수 있지만, 사냥견 특유의 야성성은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확실한 서열 정리와 단호한 훈련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된다. 잉글리시 세터의 평균 수명은 10~12년이다.

 

[by Dog.Show_Photos] 대회에 참가한 잉글리시 세터 [CC BY-NC]

 

[건강 체크포인트]
결막염, 각막염, 백선, 관절염 등의 유의 사항이 있다.

 

"반려동물을 건강하게 돌보는 것은 소중한 생명을 '미리' 살리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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