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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반려동물 개체수, 만 15세 미만 인구수 넘어서개 사육 마릿수는 확연한 저하, 고양이는 큰 변동 없어...
[by K-nekoTR] 박스 안 고양이 [CC BY-NC-ND]


일본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만 15세 미만 인구수가 동일 해 개·고양이 사육 개체 수보다 현저히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 통계청은 ‘2016년도 15세 미만 인구수는 1,578만 명’, 일본펫푸드협회(JPFA)는 ‘2016년도 가정에서 키우는 개와 고양이 개체 수는 1,972만 5천 마리’라고 발표했다.

몇 해 전부터는 일본 내 반려동물(개, 고양이에 한함) 개체 수가 하향세를 보이고 있지만, 15세 미만 인구수에 비하면 수년간 높은 수치다.
 

[by ChikoBirdyhof] 시바견 [CC BY-NC]


반려동물 개체수가 만 15세 미만 인구 수보다 높은 것은 1인 가구 증가와 저출산, 펫산업 성장 등이 주된 원인이다. 실제로 JPFA는 2016년도 한 해 동안 반려동물에 대한 평균 지출액이 13,571엔(한화 약 14만2천 원)라고 밝혔다. 이 금액은 전년 대비 643엔(한화 약 6,730원) 오른 액수다.

또 다른 재미있는 사실은 노령화가 진행되며 개의 개체 수는 급격하게 줄어드는데 반해 고양이 개체 수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점이다. 개는 활달하고 꾸준히 산책을 시켜야 하는 반면, 고양이는 큰 부담없이 키울 수 있는 것이 주요한 원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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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PD  petzin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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