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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 개·고양이 도축 금지법안 통과돼...한국, 아시아 내 개 식용 허용국가 4곳 중 한 곳
[by PROFelipe Vidal] 철장 안 개 [CC BY-SA]


지난 4월 11일(현지시간), 대만 차이나포스트에 따르면 대만 국회서 식용 목적 개·고양이 도축 및 식용 금지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아시아 내에서 개 식용을 허용하는 나라는 한국과 북한, 중국, 베트남뿐이다.

앞서 2001년 대만은 개·고양이 고기와 모피를 경제적 목적으로 판매하는 행위만 금지했었지만, 암암리에 개·고양이 도축이 행해졌다. 이에 대만 정부는 반려동물 도축에 대한 싹을 자르고 아시아 전역 반려동물 식용 금지 역사에 한 획을 긋게 됐다.

이번 통과된 개·고양이 도축 금지법(개·고양이 고기 거래, 보관, 학대 등 포함)을 위반할 시에는 학대범의 신상이 대중에게 공개되고 최대 2백만 타이완 달러(한화 약 7,466만 원)에 달하는 벌금형이나 최대 2년의 징역형에 처해진다.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는 “동물을 대하는 수준은 곧 그 나라의 의식 수준이다. 한국은 경제성장, 대중 인식향상과 더불어 동물 보호, 특히 반려동물 식용금지에 대한 정책과 법을 이제라도 추진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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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PD  petzin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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