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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 채로 쓰레기봉투에 넣어 유기한 여성 검거케어, 사건 범인에 대한 강력처벌 서명운동 펼쳐
[by 동물권단체 케어] 구조 당시 모습
[by 동물권단체 케어] 종량제 쓰레기봉투(20리터)에 담겨 있던 강아지


자신이 키우던 강아지를 학대한 뒤 쓰레기봉투에 담아 유기한 여성(27, 조 씨)이 지난 4월 10일 검거됐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지난 3월 1일, 쓰레기봉투 더미에서 강아지가 낑낑거리는 것 같다는 제보를 받고 쓰레기더미 속에서 강아지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발견 당시 강아지는 1살 정도로 추정되는 스피츠 종이였으며, 쓰레기봉투 속에는 혈흔이 있는 배변 패드가 함께 들어있었다.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된 강아지는 다리와 갈비뼈 골절, 피하기종 진단을 받아 응급수술에 들어갔다. 다행히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뒤 강아지는 회복 중이지만,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태다.

조 씨는 강아지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홧김에 폭력을 휘두르고 다친 강아지를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버렸다고 진술했다.  

동물권(動物權, animal rights)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는 “이번 사건은 생명경시가 바탕이 된 잔혹한 범죄”라며 조 씨에 대한 응당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조 씨는 현재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부천지청에 송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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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PD  petzin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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