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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견병 예방접종 백신 지원서울시,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2017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백신 지원

광견병은 동물이 걸렸을 때도 위험하지만, 사람에게도 전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므로 예방이 중요하다. 

광견병에 걸린 동물에게 사람이 물렸을 경우 감염동물의 침 속에 있던 바이러스가 전파되는데, 초기에는 발열,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이 시기가 지나면 흥분, 불안 증상이 나타난다. 물이나 음식을 보기만 해도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고 마비, 혼수상태가 오며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by Ilmicrofono Oggiono] 새끼 고양이와 웃는 개 [CC BY]


이토록 무서운 질병임에도 반려동물 보호자의 광견병에 대한 위험성 인식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서울시가 조사한 광견병 현황 실태에 따르면 반려동물 표본 932마리 중 322마리에만 항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광견병 항체를 가진 동물이 30%대에 불과했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2017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3개월 이상의 개, 고양이는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받을 수 있고, 지정 병원은 해당 구청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다. 

접종 시술료는 5,000원이며, 백신 약품비는 전액 예산 지원된다.

 

이지은 PD  petzin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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